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멀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아들이 둘이 있는데 둘 다 애너폴리스(미 해사)를 나와 해군 [[장교]]로 복무 중이다. 전임 합참의장인 [[피터 페이스]] 장군이 도입한 [[합참주임원사]]를 보임하지 않았다. 이를 두고 해병대 출신이 도입한 시스템이 아니꼬와서 하지 않느냔 말이 나오자 그냥 딱히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보임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. 해군과 해병대 사이가 은근 꽁기꽁기하다보니 이런저런 말이 나왔다. 그리고 후임 합참의장 [[마틴 뎀프시]] (육군 대장)은 보임되자 보란듯이 다시 합참주임원사 제도를 부활시켜 [[브라이언 바탈리아]] 해병(...)원사를 임명하였다. [[DADT]] 폐지에 찬성하며 [[1968년]][* 자신의 임관년도이다.]부터 [[동성애자]]와 같이 군생활을 했다고 밝혔다. [[파일:external/1.bp.blogspot.com/Michael+Mullen.jpg|width=300]] 해군참모총장 재직시, 1975년에 폐지되었던 해군 [[CPO]] 이상 인원용 '춘추[[정복(의복)|정복]]'을 다시 부활시키기도 했다. 간부용 하근무복과 같은 카키색으로 된 정복으로, [[제2차 세계 대전]] 때 기록사진에 많이 보이는 복장이지만 하정복, 동정복에 이어 정복이 3종류나 되어 피복비나 관리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폐지되었는데, 미 해군의 전통을 되살린다는 명분과, 흰색 하정복이 자주 입기에는 관리가 힘들어 좀 격이 낮은 하절기나 열대 지역에서의 행사시 하정복 대용으로 입을 옷으로 부활시키고 본인이 앞장서서 착용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. 위에 나온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 사진에서의 모습은 카키색 근무복을 입은 모습인 동시에 춘추정복에 재킷을 벗은 모습이기도 하다. 그러나 막상 실무에서는 옷이 너무 많다는 등의 이유로 싫어하는 분위기가 대세였으며, 멀린이 합참의장을 마치고 퇴역한 후 2012년에 다시 '''폐지'''되었다. 애초에 1975년에 춘추정복을 폐지한 참모총장이 미 해군의 리노베이션을 주도한 레전드급 '''명장'''인 [[엘모 줌왈트]] 제독이었단 점에서 비교되어 더 까였다. [[에릭 신세키]] 장군이 미 육군 전원에게 [[베레모]]를 씌운 것과 동급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. --사실 육군참모총장이나 합동참모의장이 [[군령권]]이나 [[군정권]]이 없다 보니 뭔가 하나라도 바꿔서 업적을 남기는 거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